파마 머리 손질 | 컬 유지와 탄력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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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후 머리카락은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워 적절한 제품 사용과 건조 방식이 중요합니다. 컬의 모양을 살리면서 머릿결을 보호하는 정석적인 손질 단계를 익히면 스타일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수분 공급과 준비
파마 머리는 일반 머리보다 큐티클이 열려 있어 수분을 금방 잃어버립니다. 샴푸 후 타월 드라이를 할 때 머리카락을 비비지 말고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해야 컬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파마 전용 트리트먼트나 컬 크림을 준비하여 영양을 채워줄 준비를 합니다. 빗질은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굵은 빗으로 살살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제품 점검
컬을 살려주는 에센스와 컬 크림은 파마 머리 관리의 필수품입니다. 드라이기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열 보호제도 있으면 좋습니다. 자신의 파마 종류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강한 컬에는 고정력이 있는 제품을, 자연스러운 웨이브에는 가벼운 로션 타입을 추천합니다. 제품을 손바닥에 펴 바른 뒤 머리카락에 골고루 묻힐 준비를 합니다.
세정 및 건조 단계
- 약산성 샴푸로 두피를 깨끗이 씻어내고 트리트먼트를 모발 끝에 도포합니다.
- 트리트먼트를 3분 정도 방치한 뒤 미온수로 헹굽니다.
- 타월로 물기를 닦고 드라이기 약한 바람으로 두피부터 말립니다.
모발 끝은 너무 바짝 말리지 않고 약간 촉촉함이 남아있을 때 제품을 바르는 것이 컬 유지에 유리합니다.
컬 살리는 기술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돌돌 말아가며 건조하면 파마 컬이 훨씬 탄력 있게 살아납니다. 뒤쪽 방향으로 머리카락을 꼬아주면서 드라이기 바람을 쐬어주면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완성됩니다. 머리카락을 다 말린 뒤에는 빗질을 하지 말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결만 정리합니다. 빗질을 하면 컬이 풀리고 부스스해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건조 시 흔한 실수
드라이기 바람을 너무 강하게 쐬면 머리카락이 건조해져 갈라지기 쉽습니다. 특히 뿌리 쪽은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도 되지만 모발 끝은 항상 찬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을 사용해야 합니다. 컬 크림을 바르지 않은 채로 건조하면 머리카락이 엉켜 나중에 풀기가 힘듭니다. 제품을 바른 후에는 골고루 흡수되도록 손으로 쥐어주며 마무리합니다.
스타일 확인법
전체적으로 컬이 일정한 방향으로 잡혀 있는지 거울로 살핍니다. 부스스한 부분이 보인다면 에센스를 한 번 더 손가락에 묻혀 해당 부위를 살짝 눌러줍니다. 컬이 탄력 있게 유지되고 광택이 난다면 올바르게 관리된 것입니다. 하루 종일 컬이 처지지 않는지 체크하며 다음 손질 시 양을 조절합니다.
정기 관리 절차
일주일에 한두 번은 고농축 헤어 팩을 사용하여 모발 깊숙이 영양을 채워줍니다. 파마 후 머리카락이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주기적으로 미용실을 방문해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는 머리를 묶고 자면 컬이 눌릴 수 있으므로 풀고 자는 습관을 들입니다. 베개에 닿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실크 소재의 베개 커버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환경별 변형 관리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컬이 쉽게 처질 수 있으므로 고정력이 강한 스프레이를 가볍게 뿌려줍니다. 반대로 건조한 겨울에는 정전기가 발생하여 컬이 부스스해지기 쉬우므로 오일 에센스를 평소보다 조금 더 사용합니다. 파마의 강도에 따라 제품의 점도를 달리하여 사용하면 더욱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머리숱이 많다면 섹션을 나누어 제품을 바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올바른 건조와 제품 활용으로 파마 머리의 컬을 탄력 있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손상된 모발 관리법이나 머리숱에 따른 스타일링 팁이 필요하다면 추가로 참고하십시오.
보통 파마 후 24~48시간 뒤에 감는 것이 컬 고정에 유리합니다. 약 성분이 충분히 자리 잡을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를 말리지 않고 자연 건조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두피는 반드시 말리고 모발 끝은 자연 건조하거나 약한 바람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