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 헤어스타일 | 긴 머리 앞머리 있을 때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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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가 있고 긴 머리를 가진 사람이 증명사진을 찍을 때 가장 잘 나오는 스타일은 깔끔하게 모두 묶는 포니테일입니다. 얼굴의 윤곽을 온전히 드러내어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의 얼굴형과 어깨 라인에 따라 반묶음이나 푸른 머리가 더 어울릴 수도 있습니다.
얼굴 윤곽을 드러내는 묶은 머리의 핵심 차이
머리를 완전히 뒤로 묶어 올리면 귀와 목선, 턱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면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작고 단정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반면 머리를 풀어헤치면 광대와 턱의 양옆이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얼굴형의 단점은 숨겨지지만 인상이 다소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묶음은 이 두 가지 스타일의 중간 형태로 단정함과 여성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줍니다.
앞머리가 있는 상태에서 묶었을 때 생기는 시각적 효과
이마를 앞머리로 자연스럽게 덮은 채로 뒷머리를 깔끔하게 묶으면 얼굴의 상단은 귀엽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면서 하단은 갸름하게 정돈되는 대비 효과가 생깁니다.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리지 않아 증명사진 규정에 부합하면서도 본인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사진사들이 가장 추천하는 안정적인 조합 중 하나입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계란형 얼굴일 때 유리한 상황
이마가 예쁘고 턱선이 갸름한 계란형 얼굴이라면 앞머리를 살짝 정리하고 뒷머리를 완전히 깔끔하게 묶는 스타일이 가장 세련되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력서나 신분증 제출용처럼 신뢰감을 주어야 하는 사진을 촬영할 때 매우 유리합니다. 이목구비가 환하게 부각되어 증명사진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하고 싶을 때 유리한 상황
광대가 도드라지거나 턱이 조금 넓은 편이라면 머리를 완전히 묶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반묶음을 하거나 사이드 헤어를 살짝 남겨두는 편이 얼굴형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긴 머리를 완전히 풀고 찍으면 자칫 머리숱이 부해 보여 얼굴이 파묻혀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얼굴 주변의 잔머리를 깔끔하게 정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증명사진 결과물에서 겉보기와 실제가 갈리는 지점
거울을 볼 때는 머리를 풀어헤친 모습이 자연스럽고 예뻐 보이지만 막상 플래시를 터뜨려 찍은 증명사진 속에서는 풀어헤친 머리가 그늘을 만들어 얼굴을 어둡게 만들곤 합니다. 묶은 머리는 거울로 볼 때는 다소 어색해 보일 수 있어도 사진 결과물에서는 가장 선명하고 화사하게 나옵니다. 증명사진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이해해야 하는 지점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고르는 기준 조건
사진을 찍으려는 목적이 취업용인지 여권용인지, 혹은 단순 소장용인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헤어스타일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여권용은 귀와 눈썹이 반드시 보여야 하므로 앞머리를 내리더라도 귀가 돋보이도록 묶는 스타일을 택해야 규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평소 자신의 장점이 드러나는 각도를 사진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스타일 외에 사진을 잘 나오게 하는 제3의 요소
머리 묶는 방식뿐만 아니라 상의 옷차림의 넥라인 모양이나 목걸이 같은 악세서리 활용이 얼굴빛을 살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어두운 색상의 상의를 입을 때는 머리를 묶어 목선을 드러내야 답답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피부 메이크업의 톤과 조명의 각도를 맞추는 준비가 헤어스타일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앞머리가 있고 긴 머리라면 깔끔하게 묶는 스타일이 증명사진에서 가장 단정하게 나옵니다. 본인의 얼굴형과 촬영 목적에 맞추어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눈썹과 귀가 보여야 하므로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거나 실삔으로 고정해야 합니다.
쇄골이 살짝 드러나는 밝은 색상의 브이넥이나 U넥 상의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