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순서 | 대한민국 1대부터 현재까지 정리
목차 (8)
대한민국 제1대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이며, 현재는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재임 중입니다. 건국 이후 민주화 운동과 헌법 개정을 거치며 총 20명의 대통령이 이 자리를 거쳐 갔습니다. 직선제와 간선제 등 다양한 선출 방식을 통해 권력이 교체되어 왔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정확한 재임 순서를 파악하면 한국 현대 정치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기 대통령들
- 제1대 이승만 대통령: 정부 수립과 6·25 전쟁을 겪었으며 3·15 부정선거로 하야했습니다.
- 제2대 이승만 대통령: 초대 대통령이 연임하여 집권한 시기입니다.
- 제3대 이승만 대통령: 자유당 정권의 장기 집권 끝에 4·19 혁명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 과도기 허정 내각: 대통령 중심제에서 내각책임제로 개헌이 이루어진 과도기입니다.
- 제4대 윤보선 대통령: 내각책임제 하에서 형식적 국가 원수로 재임했으나 5·16 군사정변으로 물러났습니다.
군사 정권 시기의 대통령 재임 명단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군사정변 이후 민간인 신분으로 출마해 당선되었습니다.
- 제6대 박정희 대통령: 3선 개헌을 통과시키며 장기 집권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직선제 마지막 선거에서 승리한 뒤 유신 체제를 선포했습니다.
- 제8대 박정희 대통령: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간접 선출된 유신 대통령입니다.
- 제9대 박정희 대통령: 10·26 사건으로 서거할 때까지 권력을 유지했습니다.
- 제10대 최규하 대통령: 박정희 서거 후 권한대행을 거쳐 간선제로 선출되었으나 12·12 군사반란으로 실권했습니다.
제5공화국과 민주화 이전의 지도자
- 제11대 전두환 대통령: 12·12 군사반란과 5·17 비상계엄 확대 이후 체육관 선거로 당선되었습니다.
- 제12대 전두환 대통령: 5공화국 헌법에 따라 간선제로 선출되어 장기 집권을 시도했습니다.
- 6월 민주항쟁 발생: 국민들의 직선제 개헌 요구가 거세지면서 정권 교체의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 노태우 6·29 선언: 직선제 개헌을 수용하고 대통령 직선제 선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 제13대 노태우 대통령: 직선제로 선출되어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하고 북방 외교를 추진했습니다.
문민정부 출범과 민주주의 정권 교체
-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군인 출신이 아닌 최초의 민간인 대통령으로 문민정부를 열었습니다.
-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대한민국헌정 사상 최초로 평화적 여야 정권 교체를 이루어냈습니다.
-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권위주의 타파와 행정수도 이전 등 정치 개혁을 시도했습니다.
-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경제 대통령을 표방하며 실용주의 노선과 G20 정상회의를 주도했습니다.
-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최초의 부녀 대통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탄핵 이후와 최근의 대통령 명단
- 탄핵 소추 가결: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제18대 대통령 임기가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조기 대선으로 당선되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코로나19 대응을 이끌었습니다.
-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전직 검찰총장 출신으로 당선되어 현재 행정부를 이끌고 있습니다.
- 선출 방식의 변화: 과거 간선제에서 현재는 국민이 직접 뽑는 5년 단임 직선제로 고정되었습니다.
- 역사적 의의: 각 대통령의 재임 시기는 한국의 경제 성장과 민주화 투쟁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대통령 선출 방식과 제도적 변화 기준
대한민국 대통령의 역사는 곧 선거 제도의 변천사와 직결됩니다. 제1공화국부터 제3공화국까지는 국민 직선제와 국회 간선제가 혼용되었습니다. 박정희 정권 시절에는 통일주체국민회의라는 체육관 선거를 통해 사실상 지명하는 방식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전두환 정권의 제5공화국 역시 국민이 직접 뽑지 않고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 선거 방식을 고수했습니다. 국민들의 끊임없는 민주화 운동 끝에 1987년 헌법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현재의 5년 단임 직선제가 확립되었습니다. 이 기준에 따라 역대 대통령들이 정당한 국민의 투표로 선출되었는지 평가받게 됩니다.
대통령 하차 원인별 유형 분류
역대 20명의 대통령이 물러난 방식은 저마다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보여줍니다. 이승만은 혁명으로 하야했고 박정희는 피격으로 서거했으며 전두환과 노태우는 퇴임 후 법적 심판을 받았습니다. 박근혜는 탄핵으로 인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반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은 임기를 온전히 마치고 평화롭게 정권을 이양했습니다. 이러한 퇴임 형태는 대통령이라는 자리의 무게감과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잣대가 됩니다. 자연스러운 정권 교체가 정착되는 과정은 수많은 국민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역대 대통령 기록 보존과 공식 명칭 예외
대통령의 대수를 셀 때 이승만 대통령이 1, 2, 3대를 연이어 역임했기 때문에 사람 수로는 스무 명이 안 됩니다. 중임 제한 규정에 따라 동일 인물이 연임한 경우 각각 다른 대수로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기록관에서는 이들의 공식 문건과 유품을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기록관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탄핵된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경호와 연금 등의 예우가 제공됩니다. 공식적인 명칭이나 서열을 확인할 때는 행정안전부 공공기록과나 정부 공식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제1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제20대 윤석열 대통령까지 총 20명의 대통령이 존재합니다. 5년 단임 직선제 제도가 정착된 이후 안정적인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3번 연임하여 집권했기 때문에 사람 수는 12명이지만 대수는 20대까지 기록되는 방식으로 산정되기 때문입니다.
제1대 대통령 선거부터 직선제로 치러졌기 때문에 최초의 직선제 당선자는 이승만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