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법대 존재 여부 | 로스쿨 체제 전환 이후 학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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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경희대학교에는 학부 과정으로서의 순수 '법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대학들이 사법시험 폐지와 법학전문대학원 제도로 전환하면서 법과대학이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관련 학문은 다른 단과대학 소속의 전공으로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학제 구조와 진학 경로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법학전문대학원 체제로의 전환 배경
과거에는 학부 과정에 법과대학이 존재하여 졸업과 동시에 사법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법조인 양성 제도가 미국식 전문대학원 체제로 개편되면서 전국의 모든 법대가 폐지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 역시 기존 법과대학을 학부에서 없애고 전문 석사 과정을 다루는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재편했습니다. 현재는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입학시험을 거쳐야만 법학 공부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현재 학부 과정에서 법학을 접하는 방식
학부생이 법학을 전공하거나 관련 지식을 쌓기 위해 신설된 전공 제도를 활용해야 합니다. 정경대학 소속의 행정학과나 사회계열 학과에서 법학 관련 과목을 개설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제도를 통해 법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법조인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부에서 다른 전공을 이수한 후 전문대학원 진학을 준비합니다.
학과 선택에 따라 진로가 갈리는 양상
대학 진학 시 어떤 전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향후 법조계 진입 준비 과정이 달라집니다.
- 순수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진학하여 법학을 복수전공하는 경로가 있습니다.
- 공학이나 자연계열을 전공한 뒤 특허나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를 목표로 삼는 경로도 있습니다.
어떤 학부를 졸업하든 학점과 공인 시험 성적만 갖추면 법학전문대학원 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학부 법대 폐지로 인해 겪는 현실적 제약
과거처럼 학부 저학년부터 사법시험만을 목표로 집중적인 고시 공부를 하던 분위기는 사라졌습니다. 학부 내에 전용 고시반이 축소되거나 일반 취업 준비와 병행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로스쿨 학비와 입학 준비 비용이 별도로 소요되므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비법학 전공자들도 대거 유입되면서 학부 시절부터 철저한 학점 관리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정확한 학과 구조와 교육과정을 확인하는 경로
경희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나 공식 대학 안내 책자를 통해 현재 개설된 학과 편제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경대학이나 법학전문대학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세부 전공 명칭과 교과목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학 설명회나 재학생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최신 학사 제도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학 본부 교무처에 직접 문의하면 가장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법조인을 꿈꿀 때 활용할 수 있는 대안
학부 법대가 없다고 해서 법조계 진출의 길이 막히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법학적성시험을 치르고 법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하면 정식 법조인의 길로 들어섭니다. 경찰이나 행정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법학 과목을 선택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학부 시절부터 로스쿨 입시에 필요한 정량 요소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안입니다.
진로를 설계할 때 놓치기 쉬운 핵심 조건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에는 학부 출신 대학이나 전공보다 공인 영어 성적과 대학 성적이 훨씬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단순히 법학이라는 이름의 학과가 없다는 이유로 진학을 포기하기보다 대학 전체의 지원 시스템을 살펴야 합니다. 로스쿨 정원과 장학금 수혜율 같은 객관적 지표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편견 없이 넓은 시야로 학부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경희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모든 대학은 로스쿨 제도 도입으로 학부 법대가 폐지되었습니다. 현재는 학사 졸업 후 전문대학원에 진학하는 방식으로 법조인을 양성합니다. 진학을 계획할 때는 학부 전공 선택과 입시 요건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아니오, 학부 전공에 제한이 없으므로 공학, 의학, 인문학 등 어떤 전공이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서울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문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