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로밍 안 함 | 출국 후 국내 전화 수신 시 안내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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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로밍 부가서비스를 가입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들고 출국한 상태에서 한국으로부터 전화를 받으면 해외에 있다는 별도의 안내 멘트가 나오지 않습니다. 발신자 입장에서는 평소와 똑같이 신호음이 울리며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로밍을 차단하거나 전원을 끈 상태가 아니라면 현지 체류 여부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국내 통신사 망과 해외 현지 기지국의 연동
로밍을 하지 않은 스마트폰은 해외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현지 통신사의 전파를 수신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한국에 있는 지인이 전화를 걸었을 때는 국내 통신사 교환국에서 스마트폰의 위치를 찾으려고 시도하지만 연결이 닿지 않습니다. 이때 통신사는 해외에 있다고 판단하기보다 단순히 휴대전화 전원이 꺼져 있거나 통화 불능 지역에 있는 것으로 처리합니다.
발신자에게 들리는 일반적인 통화 연결음
전화를 건 상대방은 "지금 고객님께서 전화를 받지 않아…" 혹은 뚜- 뚜- 하는 평소의 통화 연결음을 듣게 됩니다. 상대방은 상대가 해외에 나갔다는 사실을 알 수 없고 단순히 바쁘거나 폰을 꺼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해외 체류 중임을 알리는 멘트가 송출되지 않는 이유는 통신사가 현지 위치 정보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차단 여부와 전화 수신의 관계
스마트폰 설정에서 데이터 로밍만 차단하고 음성 수신을 열어둔 채 출국한 경우에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음성 통화 수신 자체가 차단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 걸려오는 전화의 신호는 계속해서 발신자에게 전달됩니다. 다만 실제로 전화를 받게 되면 엄청난 요금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단 로밍으로 인해 발생하는 요금 폭탄
로밍을 안 했으니 안 받을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거나 혹은 잘못 받게 되면 수신에 따른 국제 로밍 요금이 부과됩니다. 해외에서 전화를 받을 때도 분당 수천 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하므로 무심코 통화 버튼을 누르면 큰일 납니다. 안내 멘트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출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한 정확한 부가서비스 확인
출국 전후로 자신의 요금제와 로밍 차단 상태가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보려면 통신사 고객센터에 연락해야 합니다. 각 통신사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해외 로밍 차단 부가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는지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상태라면 출국 직전 고객센터를 통해 완전 차단 조치를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 비행기 모드 활용 대안
해외에서 불필요한 전화 수신과 요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싶다면 비행기 모드를 켜거나 유심을 분리하는 대안을 씁니다. 비행기 모드를 켜두면 전파 수신이 차단되므로 한국에서 전화가 왔을 때 곧바로 음성사서함이나 전원 꺼짐 안내로 이어집니다. 다만 이 경우 현지 유심을 이용한 데이터 사용도 함께 제한될 수 있으므로 목적에 맞게 설정해야 합니다.
해외 체류 중 수신 알림 문자 요금 조건
전화를 받지 않고 끊었더라도 부재중 전화 알림 문자(콜백 메시지)가 수신되면서 데이터 이용료나 수신 요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로밍을 하지 않았더라도 통신사 시스템에 따라 미세한 신호 교환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서는 아예 유심을 교체하거나 통신사 원천 차단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로밍을 하지 않고 출국하면 한국에서 전화가 와도 해외라는 멘트가 나오지 않고 일반 신호음만 울립니다. 수신 시 요금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 통신사 설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로밍을 하지 않았다면 현지 유심을 쓰지 않는 한 발신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일반 셀룰러 전화 수신은 와이파이와 무관하므로 로밍 요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