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푸는 법 | 과하게 컬이 나왔을 때 대처 전략
목차 (8)
파마 직후 컬이 너무 강하게 나왔다면 머릿결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대응해야 합니다. 샴푸를 자주 하거나 열을 가하는 방법으로 컬을 완화할 수 있으나 모발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무리한 시도는 머리카락을 푸석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술 직후 머릿결 상태 점검
파마를 한 직후에는 모발이 큐티클이 열려 있는 예민한 상태입니다. 강제로 컬을 풀려고 빗질을 심하게 하거나 고데기를 쓰면 머리카락이 타거나 끊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머리카락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손으로 만져보고 상태를 파악합니다. 너무 과한 시술로 모발이 녹아내린 느낌이라면 섣불리 무언가를 하기보다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샴푸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완화법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샴푸는 파마 약의 결합을 서서히 느슨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자주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컬의 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샴푸 후에는 반드시 트리트먼트나 린스를 사용하여 모발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엉키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빗어 넘기며 관리합니다.
열을 이용한 차분한 스타일링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을 이용해 머리카락을 아래로 당기면서 말려줍니다. 이때 컬이 있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빗질하며 말리면 컬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펴집니다. 빗은 촘촘한 것보다 간격이 넓은 도끼빗을 사용하여 머리카락이 상하지 않게 합니다. 너무 뜨거운 온도는 모발을 건조하게 만드니 중간 온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 트리트먼트 제품의 활용
단백질이 함유된 고농축 트리트먼트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모발 무게감이 생겨 컬이 다소 처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도포한 후에는 10분 정도 방치하여 충분히 흡수되도록 합니다. 헹굴 때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큐티클을 닫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머릿결 보호와 컬 완화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빗질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는 큐티클이 약해 빗질을 피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마른 상태에서 넓은 빗으로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빗어내려 컬을 늘려줍니다. 너무 세게 당기면 모근에 자극이 가해져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펴지도록 반복적인 빗질을 시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컬이 제대로 풀렸는지 확인하는 법
머리를 감고 말린 뒤 컬이 이전보다 차분해졌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며칠이 지나도 여전히 너무 뽀글거린다면 미용실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이너에게 현재 상태를 설명하면 모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전문가의 손길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후 머릿결을 위한 관리 순서
파마 후에는 건조함이 심해지므로 오일이나 에센스를 꾸준히 발라줍니다. 특히 끝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갈라짐을 예방합니다. 머리를 말릴 때도 너무 바짝 말리기보다는 약간의 수분기가 남았을 때 자연 건조하는 것이 머릿결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주기적인 헤어 팩 사용은 파마로 인한 손상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변형된 스타일 연출과 관리법
컬이 너무 강하면 묶음 머리나 헤어 액세서리를 활용해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머리를 낮게 묶거나 반만 묶으면 뽀글거리는 느낌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컬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봅니다. 조급한 마음보다는 모발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과한 파마는 잦은 샴푸와 꾸준한 트리트먼트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모발이 상하지 않도록 물리적인 힘은 피하고 관리 제품을 적극 활용하십시오. 해결되지 않는다면 시술받은 미용실에 연락하여 교정을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미 시술받은 모발에 다시 약을 바르면 머리카락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녹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펴지지만 열 손상이 매우 큽니다. 모발 건강을 위해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통한 완만한 해결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