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 오일 활용 | 피부 톤 조절을 위한 올바른 태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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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오일은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를 구릿빛으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얼굴은 몸보다 피부가 얇고 예민하므로 전용 제품을 사용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태닝 시간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여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시작 전 준비 단계
태닝 전 피부 각질을 제거하면 훨씬 고르게 색이 입혀집니다. 각질이 쌓여 있으면 피부 톤이 얼룩덜룩해질 수 있으니 미리 스크럽을 하십시오. 오일을 바르기 전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건조한 피부는 자외선에 화상을 입기 쉽기 때문입니다. 태닝 오일은 자외선을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햇빛이 너무 강한 정오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타입을 먼저 파악하고 적절한 자외선 차단 지수가 포함된 오일을 선택하십시오.
오일 도포 준비물
전신에 오일을 고르게 바를 수 있도록 손이 닿지 않는 곳은 도와줄 사람을 준비하거나 긴 도구를 활용합니다. 선글라스와 모자는 태닝 중 눈과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얼굴용 태닝 제품이 따로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일반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바르십시오. 태닝 후 피부를 진정시킬 알로에 젤도 함께 챙겨둡니다. 도포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오일이 바닥에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넓은 공간에서 타월을 깔고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일 바르는 첫 단계
피부 전체에 오일을 얇고 골고루 펴 바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원을 그리듯 문지르며 흡수시킵니다. 팔, 다리, 몸통 순서로 꼼꼼히 바르되 겨드랑이나 접히는 부분은 소량만 사용하십시오. 오일이 뭉치면 피부가 얼룩지기 쉬우니 한 번에 많이 바르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자외선 노출이 많은 어깨와 등 쪽은 더 신경 써서 도포하십시오. 전신에 오일을 바른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닦아야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얼굴 태닝의 주의사항
얼굴은 노화와 잡티에 예민한 부위이므로 태닝 오일을 직접 바르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얼굴에는 높은 차단 지수의 선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햇빛을 직접 받는 시간을 최소화하십시오. 구릿빛 피부를 원한다면 얼굴은 따로 셀프 태닝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안전합니다. 햇빛 아래에서는 얼굴을 모자로 가려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닝 후에도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 탄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얼굴 피부는 몸보다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적정 시간 설정 방법
처음 태닝을 시작할 때는 15분에서 20분 내외로 짧게 끊어서 진행하십시오.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지 확인하며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1시간 이상 무리하게 태닝을 하면 화상을 입을 위험이 큽니다. 자신의 피부가 햇빛에 잘 타는 체질인지 혹은 잘 익는 체질인지 먼저 파악하십시오. 붉게 변하기만 한다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적정 시간은 피부 타입마다 다르므로 자신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법
태닝 중 피부가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면 즉시 그늘로 이동합니다. 피부가 약간 갈색 빛을 띠기 시작하면 제대로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룩이 생겼는지 거울을 통해 전신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균일한 색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오일을 바르는 과정에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며칠 뒤 피부 색이 자연스럽게 변하는지 지켜보며 다음 태닝 일정을 잡습니다.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면 보습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니 즉시 로션을 바릅니다.
이후 관리 이어가기
태닝이 끝난 직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여 잔여 오일을 제거합니다. 강한 비누보다는 저자극 세정제를 사용해야 피부가 자극받지 않습니다. 샤워 후에는 반드시 수분 로션이나 알로에 젤을 전신에 듬뿍 바르십시오. 햇빛에 노출된 피부는 수분을 금방 잃기 때문에 보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태닝 후 2~3일은 각질 제거를 피하고 부드럽게 피부를 다뤄야 합니다. 일정한 색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인 수분 공급이 필수입니다.
상황별 변형 가이드
피부가 하얀 편이라면 오일보다는 차단 지수가 있는 오일을 사용하여 천천히 태우는 것이 좋습니다. 바닷가처럼 햇빛이 강한 곳에서는 태닝 시간을 더 줄여야 합니다. 구름이 낀 날에도 자외선은 강하므로 방심하지 말고 오일을 바릅니다. 피부가 극도로 건조하다면 태닝 자체를 피하거나 실내 태닝 기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하십시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건강한 태닝의 핵심입니다. 무리한 욕심은 피부 손상을 불러옵니다.
얼굴은 보호하고 몸은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며 태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태닝 후 보습 관리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피부 톤을 유지하십시오. 추가로 실내 태닝과 야외 태닝의 차이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태닝 전용 오일은 자외선을 흡수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식용 오일이나 베이비 오일은 피부 화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전용 제품을 사용하십시오.
껍질을 억지로 벗기지 말고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 자연스럽게 탈락하도록 합니다.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