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숫자 1부터 10 | 기초 발음과 읽는 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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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숫자는 고유어 읽기와 한자어 읽기 두 가지 체계가 존재하여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1부터 10까지의 고유어 발음을 익히면 일상적인 수 셀기가 가능해집니다. 정확한 히라가나 표기와 한국어 발음 표기를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본어 숫자 체계의 전체 구도
일본에서는 개수를 셀 때 쓰는 고유어 읽기와 돈이나 번호를 셀 때 쓰는 한자어 읽기를 병행합니다. 1부터 10까지는 물건의 개수나 나이를 셀 때 주로 쓰이는 고유어 표현을 먼저 익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각 숫자는 고유한 발음 규칙이 있어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표기할 때는 히라가나 문자를 사용합니다.
첫째 숫자 1과 2의 발음
- 1은 '이치'가 아니라 고유어로 '히토츠'라고 읽으며 한 글자로는 '히'라고 합니다.
- 2는 한자어로 '니'라고 읽지만 고유어 개수를 셀 때는 '후타츠'라고 표현합니다.
- 일상 회화에서는 한자어 읽기와 고유어 읽기가 혼용되어 사용됩니다.
둘째 숫자 3과 4의 발음
- 3은 고유어로 '밋츠'라고 읽으며 한자어로는 '산'이라고 발음합니다.
- 4는 고유어로 '욧츠'라고 읽으며 한자어로는 '시' 또는 '욘'이라고 합니다.
- 4와 9는 불길한 한자 발음과 비슷하여 일상에서 다른 발음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셋째 숫자 5와 6의 발음
- 5는 고유어로 '이츠츠'라고 읽으며 한자어로는 '고'라고 발음합니다.
- 6은 고유어로 '무츠츠'가 아니라 '무츠츠' 형태인 '무츠츠'로 불립니다.
- 발음할 때 받침 소리에 주의하여 정확한 입모양을 유지해야 합니다.
넷째 숫자 7부터 10까지의 발음
- 7은 고유어로 '나나츠' 또는 '시치'라고 읽습니다.
- 8은 고유어로 '야츠츠'가 아니라 '야츠'라고 발음합니다.
- 9는 고유어로 '코콘츠'가 아니라 '코콘츠' 형태인 '코콘츠'로 읽습니다.
- 10은 고유어로 '토오'라고 읽으며 한자어로는 '쥬우'라고 합니다.
고유어 읽기와 한자어 읽기의 차이점
고유어 표현은 주로 1부터 10까지만 존재하며 그 이상의 숫자는 한자어 기반으로 읽습니다. 개수를 셀 때는 뒤에 별도의 단위를 붙이지 않고 '히토츠, 후타츠' 형태로 단독 사용하기도 합니다. 반면 한자어 읽기는 '이치, 니, 산, 시' 형태로 전화번호나 금액을 말할 때 주로 쓰입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쓰임새를 구분하는 것이 학습의 핵심입니다.
상황에 따른 숫자 읽기 선택 기준
나이나 물건의 개수를 셀 때는 반드시 고유어 기반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시각이나 날짜, 돈을 말할 때는 한자어 숫자를 조합하여 표현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대상을 셀 수 있는 단위 명사와 결합할 때 발음이 미세하게 변형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발음할 때 흔히 생기는 예외 상황
일본어 숫자 4와 7은 여러 가지 발음이 존재하여 초보자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입니다. 4는 '욘'과 '시'를 상황에 맞게 골라 써야 하며 7은 '나나'와 '시치'를 혼용합니다. 특히 상대방에게 숫자를 정확히 전달해야 할 때는 발음이 명확한 표현을 골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본어 1부터 10까지의 고유어와 한자어 발음은 기초 회화의 기본 뼈대가 됩니다. 인접 질문인 일본어 요일 읽는 법이나 10 이상의 숫자 세는 방법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죽을 사와 괴로울 고 발음과 유사하여 병원이나 호텔 등에서는 4호실이나 9호실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0인 쥬우 뒤에 1부터 9까지의 한자어 숫자를 붙여서 쥬우이치, 쥬우니와 같이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