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후 머리 감기 | 올바른 샴푸와 린스 순서
목차 (8)
염색 직후에는 염료가 모발에 충분히 정착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가급적 샴푸 사용을 자제하고 미온수로만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마지막에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염색 후 머리 감기 조건
염색 당일에는 모발의 큐티클이 열려 있는 상태라 샴푸를 사용하면 색이 금방 빠질 수 있습니다. 염색약이 두피나 모발에 남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는 것이 우선입니다. 염색약에 동봉된 전용 트리트먼트가 있다면 이를 활용하는 것이 모발 손상을 줄이는 길입니다.
준비물과 사전 확인 사항
염색약 키트 안에 포함된 산성 린스나 트리트먼트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러한 제품은 알칼리화된 모발의 산도를 정상으로 되돌려 염색 유지력을 높여줍니다. 일반 샴푸는 알칼리성이 강한 경우가 많으니 당분간은 멀리해야 합니다.
물로 헹구는 첫 단계
- 미온수를 사용하여 모발의 염색약을 충분히 씻어냅니다.
- 두피에 염색약이 남지 않도록 손가락 끝으로 살살 문지릅니다.
- 물이 투명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헹궈냅니다.
뜨거운 물은 염료를 더욱 빨리 빠지게 하므로 반드시 미온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의 온도가 높으면 모발이 팽창하여 색상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린스 및 트리트먼트 처리법
헹굼이 끝난 후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트리트먼트나 린스를 도포합니다. 모발 중간부터 끝부분 위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3분 정도 방치합니다. 이 과정은 모발 내부의 영양을 채우고 외부를 코팅하여 염색 색상을 오래 유지하게 해줍니다.
잘못된 세정 습관과 해결법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염색 직후 강한 세정력의 샴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샴푸에 포함된 계면활성제가 염색 색소를 강제로 씻어내기 때문입니다. 색이 금방 빠지는 것이 고민이라면 샴푸를 최소 24시간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세정 완료 후 상태 확인
헹굼이 끝난 뒤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물기를 흡수시킵니다. 절대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비지 말고 가볍게 꾹꾹 눌러 닦아야 합니다. 머릿결이 부드럽고 잔여 염색약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성공적인 마무리입니다.
색상 유지 관리 단계
염색 후 며칠 동안은 색상 유지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샴푸보다 산성도가 낮아 물 빠짐을 최소화해 줍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도 찬바람을 사용하여 열에 의한 변색을 방지합니다.
모발 상태에 따른 변형
탈색을 거친 모발이라면 일반 모발보다 훨씬 빨리 색이 빠지므로 관리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럴 때는 린스보다는 고농축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염색 후 3일 정도는 샴푸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의 손상도에 따라 전문가와 상담하여 제품을 선택합니다.
염색 후 샴푸는 하루 정도 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용 트리트먼트로 관리하여 예쁜 색상을 오래 유지하십시오.
염색약이 두피에 남으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물로 꼼꼼히 헹구는 과정은 필수입니다.
물로 충분히 헹구고 린스를 사용하면 모발이 매끄러워져 충분히 깨끗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