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 수유 | 올바른 급여와 트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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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는 사람용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용 분유를 먹여야 합니다. 수유 후에는 소화를 돕기 위해 반드시 트림을 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기 고양이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적절한 수유 환경 조성
아기 고양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므로 수유 전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배가 차가운 상태에서 우유를 먹으면 소화 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유 시에는 고양이를 엎드린 자세로 두고 머리를 살짝 들어 올립니다. 사람 아기처럼 등을 대고 눕히면 기도로 우유가 넘어갈 위험이 있으니 절대 주의하십시오. 안정적인 자세에서 천천히 급여해야 합니다.
전용 분유와 도구 준비
시중에서 판매하는 펫 전용 분유를 따뜻한 물에 타서 준비하십시오. 너무 뜨겁지 않게 손등에 떨어뜨려 온도를 확인합니다.
주사기나 전용 젖병을 사용하여 고양이가 스스로 삼킬 수 있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먹입니다. 억지로 한꺼번에 밀어 넣으면 폐로 들어가는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먹는 양보다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 시작의 첫걸음
주사기를 사용할 때는 입가에 살짝 대어 스스로 핥게 유도하십시오. 고양이가 빨기 시작하면 아주 천천히 밀어줍니다.
먹는 도중 고양이가 거부하거나 숨을 헐떡이면 즉시 멈추고 안정을 취하게 합니다. 아기 고양이는 위장이 작으므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욕심내지 마십시오.
트림 시키는 핵심 과정
식사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트림을 시켜야 가스가 빠져나갑니다. 고양이를 세워 안거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등을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십시오.
- 어깨 위에 올리거나 손바닥으로 고양이를 세웁니다.
- 등의 중간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쓸어 올립니다.
- 트림 소리가 날 때까지 반복합니다.
- 가벼운 두드림보다는 쓸어내리는 동작이 안전합니다.
트림이 나오지 않아도 5~10분 정도 충분히 시간을 들여 마사지해 줍니다. 배가 빵빵해지지 않도록 가스를 배출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유 중 막히는 지점
고양이가 우유를 거부하거나 뱉어낸다면 온도가 맞지 않거나 배가 부른 상태일 수 있습니다. 입안에 우유가 고여있지 않은지 수시로 확인하십시오.
트림을 안 하려고 한다면 자세를 조금씩 바꿔가며 시도해 보십시오. 만약 계속해서 거부 반응을 보인다면 소화 불량의 징후일 수 있으니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소화 확인법
수유 후 1~2시간이 지나면 배가 다시 부드러워져야 합니다. 변을 보는지 확인하고 변의 상태가 너무 묽지 않은지 체크하십시오.
활기차게 움직이고 잠을 잘 잔다면 소화가 잘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반대로 축 처져 있거나 계속해서 울음소리를 낸다면 배변이나 소화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변 유도와 다음 단계
아기 고양이는 스스로 배변을 못 할 수 있습니다. 식후에 따뜻한 물을 묻힌 솜으로 항문 주위를 부드럽게 톡톡 두드려 배변을 유도하십시오.
배변이 끝나면 몸을 따뜻하게 닦아주고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고양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상황에 따른 변형 대처
고양이가 너무 어릴 때는 2~3시간마다 수유해야 합니다. 밤중에도 수유가 필요할 수 있으니 체력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거나 탈수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아기 고양이는 면역력이 매우 약해 골든타임을 놓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사람용 우유를 절대 주지 말고 반드시 전용 분유를 먹이십시오. 수유 후에는 반드시 등을 쓸어주어 트림을 시키고 배변을 유도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입니다.
사람 우유에는 고양이가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이 많아 설사를 유발하고 심하면 탈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네, 아기 고양이는 소화 기능이 미성숙하여 공기를 함께 삼키기 쉽습니다. 트림을 안 시키면 배에 가스가 차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