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원서 사진 규격 | 증명사진 여권사진 차이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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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서 접수 때 제출하는 사진은 일반적인 증명사진이 아니라 가로 3.5센티미터, 세로 4.5센티미터의 여권용 규격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집에 있는 흔한 반명함판 증명사진을 그대로 쓰면 규격 미달로 반려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용 사진은 여권 사진과 동일하게 상반신 정면 샷이어야 하며 모자나 안경테 가림 등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원서 접수에 필요한 실제 규격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사진의 공식 크기는 가로 3.5센티미터, 세로 4.5센티미터입니다. 흔히 이력서 등에 쓰는 반명함판 사진은 가로 3센티미터, 세로 4센티미터인 경우가 많아 규격에 맞지 않습니다. 반드시 사진관에 방문해 수능 원서용 또는 여권용 사진으로 촬영을 요청해야 합니다. 머리 끝부터 턱까지의 길이 비율도 정해져 있으므로 임의로 잘라 쓰면 안 됩니다.
규격이 엄격하게 지정된 배경
수능 사진은 본인 확인을 정확하게 거치기 위해 표준화된 기준을 적용합니다. 시험 당일 감독관이 수험생의 얼굴을 원서 사진과 대조할 때 왜곡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배경은 반드시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며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푸른색이나 회색 배경도 허용되었으나 현재는 여권 규격과 통합되어 흰색 배경만 인정됩니다.
사진 촬영 시 허용되는 기준과 조건
촬영할 때는 의상 색상도 흰색 배경과 구분되는 어두운 계열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적 목적을 제외하고는 모자나 스카프 등으로 머리를 가릴 수 없습니다. 안경은 상시 착용자가 아니라면 벗고 찍는 것이 안전하며 뿔테 안경이 눈썹을 가리면 안 됩니다. 귀가 양쪽 모두 살짝 보이도록 머리를 정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려되거나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자택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프린터로 출력한 사진은 원서 접수처에서 거부당합니다. 포토샵을 지나치게 수정하여 본래의 얼굴과 판이하게 다를 경우에도 시험장 입실 시 신분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과거에 썼던 사진을 재활용하면 안 됩니다. 디지털 파일의 경우 해상도가 너무 낮으면 접수 시스템에서 업로드 오류가 발생합니다.
사진 규정을 최종 확인하는 경로
매년 시행되는 수능 원서 접수 요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수험생 안내 자료 파일 안에 사진 규정과 관련된 세부 예시 사진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재학생은 학교 3학년 진학부나 행정실을 통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관할 교육지원청의 접수 담당 부서에 직접 유선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사진관에서 규격대로 찍지 못했을 때의 대안
만약 일반 증명사진만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기간 내에 여권 규격 사진을 새로 촬영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무인 사진 촬영 기기에서도 여권/수능용 규격을 선택해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습니다. 이미 촬영해 둔 파일이 있다면 온라인 사진 인화 업체를 통해 여권 규격으로 편집하여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급한 경우 1시간 내 출력이 가능한 번화가의 즉석 사진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접수 과정에서 종종 놓치는 세부 조건
사진 파일의 용량과 해상도 제한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서 접수 홈페이지에 직접 사진 파일을 업로드할 때는 정해진 킬로바이트 이하로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너무 선명하거나 파일 크기가 크면 업로드 창에서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인화된 사진을 제출할 때는 풀칠이 고르게 되지 않아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부착해야 합니다.
수능 원서 사진은 일반 반명함판이 아닌 가로 3.5, 세로 4.5센티미터의 여권용 규격을 준비해야 합니다. 평가원 공지사항을 통해 정확한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안경을 쓰고 촬영할 수 있으나 테가 눈을 가리거나 빛이 반사되면 안 됩니다.
교복을 입어도 되고 사복을 입어도 상관없으나 흰색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