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바르는 순서 | 기초 케어 제품별 사용법
목차 (8)
설화수 기초 라인은 수분감이 많은 제품에서 유분감이 많은 제품 순서로 바르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제형이 묽은 순서대로 발라야 피부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음수부터 크림까지 효율적인 도포 순서를 안내합니다.
기초 화장품 흡수 원리
피부 관리는 묽고 가벼운 제형을 먼저 사용하여 수분을 공급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점도가 높은 제품을 먼저 바르면 피부 막이 형성되어 이후 단계의 유효 성분이 침투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피부 상태와 계절에 맞춰 양을 조절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화장대 앞에서 제품의 제형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제품군별 제형 분류
순서를 정하기 전 제품의 농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자음수는 맑은 액체 형태이며 자음유액은 로션처럼 불투명한 액체입니다. 에센스는 농축된 성분이 담긴 세럼 형태이고 아이크림과 크림은 꾸덕한 고체나 점성 있는 제형입니다. 제품 뒷면의 성분표보다는 실제 제형의 끈적임을 보고 순서를 배치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첫 단계인 자음수 사용
세안 직후 물기를 닦아낸 얼굴에 자음수를 가장 먼저 바릅니다.
-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냅니다.
-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며 두드려 흡수시킵니다. 자음수는 피부 결을 정돈하고 뒤따르는 제품의 보습막이 원활하게 자리 잡도록 돕습니다. 화장솜을 이용하면 피부 결을 따라 노폐물을 한 번 더 닦아낼 수 있습니다.
에센스 도포와 아이크림 활용
자음수 다음은 농축된 성분의 에센스를 발라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합니다. 그 후 아이크림을 약지를 사용하여 눈가에 톡톡 두드려 바릅니다.
- 에센스를 얼굴 전체에 넓게 펴 바릅니다.
- 아이크림을 쌀알만큼 덜어 눈가에 얇게 올립니다. 아이크림은 연약한 눈가 피부를 보호하므로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누르듯 바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유액과 크림으로 마무리
이제 유분감을 더해 보습을 잠그는 단계입니다. 자음유액으로 유수분 균형을 맞춘 뒤 가장 제형이 무거운 크림으로 보습막을 씌웁니다.
- 자음유액을 적당량 덜어 얼굴 전체에 바릅니다.
- 크림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 보호막을 만듭니다. 크림까지 마쳐야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흡수율을 높이는 피부 밀착법
제품을 바를 때 손바닥의 온기를 활용하면 흡수 효과가 좋아집니다. 손바닥으로 얼굴 전체를 감싸듯 지긋이 눌러주면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됩니다.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제품이 충분히 스며들 시간을 1분 정도 기다린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에 따른 제품 사용 변화
여름에는 유분기가 많은 크림 단계를 생략하거나 양을 줄이는 등 조절이 필요합니다. 반면 건조한 겨울철에는 크림을 조금 더 도톰하게 올려 수분 증발을 차단합니다.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면 유액이나 크림의 비율을 높여 보습을 강화합니다. 자신의 피부가 기름진지 건조한지를 매일 체크하며 제품 사용량을 미세하게 바꿉니다.
순서가 헷갈릴 때 대처법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권장 순서가 있다면 그것을 우선으로 따릅니다. 설화수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나 제품 포장지에 명시된 가이드는 가장 정확한 기준입니다. 특정 제품을 추가하거나 빼야 할 경우 묽은 제형에서 꾸덕한 제형 순서라는 원칙만 기억하면 됩니다. 여러 제품을 덧바를 때는 충분히 흡수시키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묽은 자음수부터 꾸덕한 크림 순으로 사용하는 것이 피부 흡수의 핵심입니다. 기초 단계 후 선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십시오. 다른 라인의 제품 혼용 여부도 궁금하신가요.
제품이 피부 겉면에 겉돌지 않고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1분 정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를 살짝 만졌을 때 끈적임이 줄어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피부 결 정돈과 노폐물 제거가 목적이라면 화장솜 사용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손바닥을 이용해 직접 흡수시키는 편이 자극을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