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개수 | 북두칠성처럼 특정 개수의 별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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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은 이름 그대로 밝은 별 7개로 이루어진 큰곰자리의 부분 별자리입니다. 하늘에는 북두칠성처럼 눈에 띄는 특정 개수의 별로 이루어진 다양한 성군들이 존재합니다. 카시오페이아자리는 대표적으로 5개의 밝은 별로 이루어진 W자 모양의 별자리입니다.
별자리와 성군의 개념적 차이점
현대 천문학에서 공식적으로 공인된 별자리는 전 하늘에 걸쳐 총 88개가 존재합니다. 북두칠성은 88개 별자리 전체가 아니라 큰곰자리 내부에 포함된 대표적인 성군입니다. 성군은 밤하늘에서 친숙한 형태를 이루는 밝은 별들의 무리를 뜻하는 말입니다. 옛사람들은 방향을 찾거나 계절을 가늠하기 위해 눈에 띄는 별들을 서로 선으로 이어 이름을 붙였습니다. 따라서 별자리의 경계 안에 여러 개의 별이 있더라도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형태는 특정 몇 개의 별로 이루어집니다.
다섯 개의 별로 이루어진 카시오페이아
- W자 형태: 밤하늘에서 알파 베타 등 밝은 별 5개가 뚜렷한 W나 M 모양을 그립니다.
- 길잡이 역할: 북극성을 찾는 두 번째 방법으로 북두칠성과 함께 방향을 알려주는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여섯 개의 별이 모인 백조자리의 십자가
- 북십자가 성군: 백조자리 안에서 가장 밝은 별 6개가 거대한 십자가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 은하수 위치: 여름철 은하수를 따라 날개를 펼친 백조의 형상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습니다.
삼각형 모양을 이루는 겨울철 대삼각형
- 세 개의 별: 베테제우스와 프로키온 그리고 시리우스라는 아주 밝은 별 3개가 거대한 삼각형을 만듭니다.
- 계절의 표지: 겨울철 밤하늘을 대표하는 가장 화려하고 찾기 쉬운 별들의 모임입니다.
네 개의 별로 이루어진 사각형 별자리
- 페가수스의 가을 사각형: 페가수스자리의 몸통을 이루는 4개의 별이 커다란 사각형을 형성합니다.
- 가을철 기준: 가을철 밤하늘에서 다른 어두운 별들을 찾아내는 기준점이 되어 줍니다.
계절에 따라 별자리와 성군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
지구가 태양 주변을 공전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밤에 바라보는 우주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북두칠성은 북쪽 하늘에 항상 위치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사계절 내내 관측되는 주극성입니다. 반면에 오리온자리나 백조자리는 지구의 공전에 따라 계절별로 볼 수 있는 시기가 제한됩니다. 날씨가 맑고 도시의 불빛이 적은 교외 지역으로 갈수록 더 많은 별을 뚜렷하게 관측할 수 있습니다.
천문 관측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실용적 방법
스마트폰의 별자리 관측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하늘을 향해 비추기만 해도 별의 이름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망원경이 없어도 맨눈으로 별들의 배열과 모양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달이 밝지 않고 구름이 없는 날을 택하여 야외로 나가야 별빛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주변의 가로등을 피해 어두운 곳에서 눈이 적응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관측에 유리합니다.
육안 관측 시 자주 생기는 착각과 오해
- 별의 거리: 육안으로 나란히 보이는 별들도 실제 우주 속 거리는 수십 광년 이상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 도시의 빛 공해: 도심에서는 밝은 1등성과 2등성 일부만 보이므로 시골의 밤하늘과 모습이 다릅니다.
북두칠성과 같이 눈에 띄는 별의 무리들은 밤하늘을 관측하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계절별로 다양한 모양의 별자리를 찾아보는 여유를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북두칠성은 88개 공식 별자리 중 큰곰자리의 꼬리 및 등 부분에 해당하는 7개의 밝은 별로 이루어진 성군입니다.
북두칠성을 이루는 별들은 비교적 밝은 편이라 서울 같은 대도시의 밤하늘에서도 날씨가 좋으면 맨눈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