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신호 없음 | 고잉 투 슬립 오류 해결법
목차 (8)
모니터에 고잉 투 슬립 메시지가 뜨는 것은 컴퓨터 본체에서 모니터로 영상 신호를 보내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 접촉 불량 문제이므로 케이블을 다시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해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순서대로 점검하여 내부 부품 문제를 확인해 봅니다.
본체와 모니터 연결 확인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체 뒤편의 영상 케이블 연결 상태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케이블을 완전히 분리했다가 다시 꾹 눌러서 끼워 넣습니다. 모니터 전원 선도 빠져 있는지 확인하고 본체와 연결된 단자가 정확한 포트에 꽂혀 있는지 살핍니다.
메모리 카드 접점 청소
케이블 문제가 아니라면 본체 내부의 메모리 카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본체 덮개를 열고 긴 막대 형태의 램을 뽑아냅니다. 금색 접점 부분을 지우개로 가볍게 문질러 산화막을 제거한 뒤 다시 슬롯에 딸깍 소리가 나도록 끝까지 밀어 끼웁니다.
그래픽 카드 상태 점검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해당 카드에 연결된 케이블을 확인합니다. 내장 그래픽 단자에 잘못 꽂혀 있는 경우 화면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 자체를 분리했다가 다시 장착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때 전원 공급이 원활한지 확인합니다.
모니터 설정 및 입력 전환
- 모니터 하단의 물리 버튼을 눌러 입력 소스 메뉴를 찾습니다.
- 현재 케이블을 연결한 방식인 HDMI나 DP로 설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입력 소스를 자동으로 찾도록 설정되어 있다면 수동으로 전환하여 신호를 강제로 인식시킵니다.
메인보드 수은 전지 초기화
바이오스 설정 오류로 인해 화면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있는 동전 모양의 수은 전지를 1분 정도 뺐다가 다시 끼웁니다. 이렇게 하면 메인보드 설정이 초기화되면서 일시적인 하드웨어 인식 오류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 작동 여부 판별
부팅 시 본체에서 비프음이 들리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짧은 비프음이 반복되거나 긴 소리가 난다면 특정 부품의 고장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키보드의 캡스락 버튼을 눌러 불빛이 들어오는지 보면 시스템이 완전히 멈춘 것인지 판단 가능합니다.
전문 수리 필요 판단 단계
위 과정을 모두 거쳤는데도 증상이 같다면 부품 자체의 고장일 확률이 큽니다.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의 물리적 손상일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수리하지 않습니다. 주변 수리 센터를 방문하여 부품별 테스트를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노트북일 때의 조치 사항
노트북에서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외부 모니터로 연결하여 화면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노트북 화면만 나오지 않는다면 액정 케이블 불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면이 아예 안 나온다면 강제 종료 후 전원 버튼을 10초 이상 길게 눌러 잔류 전원을 제거해 봅니다.
대부분의 고잉 투 슬립 증상은 접촉 불량에서 시작됩니다. 본체 내부 청소와 함께 연결 부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십시오.
CPU에 내장 그래픽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메인보드 단자에 케이블을 정확히 연결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
모니터 자체가 고장 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컴퓨터나 기기에 모니터를 연결하여 화면이 뜨는지 테스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