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된 여권 | 기간 지난 여권 재발급 및 갱신 절차
목차 (7)
만기일이 1년 지난 여권은 기존 여권을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여권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연장 제도가 없어 신규 발급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사진과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구청이나 시청을 방문해야 합니다.
여권 신규 발급 대상과 기준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은 이미 효력이 상실된 상태입니다. 기존 여권의 정보를 그대로 연장하는 갱신 제도는 현재 폐지되었습니다. 기간이 1년이 지났든 수년이 지났든 모두 신규 발급으로 처리됩니다. 영문 성명이나 주민등록번호 등 기본 정보가 바뀌지 않았더라도 새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여권 재발급 행정 처리 배경
여권은 국가가 발행하는 신분증이자 국제 공인 문서입니다. 보안성과 위변조 방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칩과 디자인을 교체합니다. 만기된 지 오래된 문서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보안 유지를 위해 기존 번호를 살려두지 않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일련번호를 가진 여권을 부여하는 이유입니다.
여권 사진 규격과 준비 조건
신규 발급 시에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 1장이 필요합니다. 과거 여권에 사용했던 사진은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흰색 배경에 귀가 보이도록 얼굴 전체를 드러내야 합니다. 규정에 맞지 않는 사진을 가져가면 접수가 거부될 수 있으므로 사진관에서 여권 전용으로 촬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증란 부족 외 단순 만기 시 불가 사항
과거에는 여권에 도장을 찍는 사증란이 부족할 때 장수를 추가하는 연장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전자여권 도입 이후 사증란 추가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페이지가 부족하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예외 없이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간이 지난 여권에 비자가 남아 있더라도 새 여권으로 옮겨 붙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여권 민원실 확인 경로
여권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시청, 구청, 군청의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24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나 발급 소요 기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도시의 경우 구청별로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기도 하므로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신청 불가 시 오프라인 대안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사람에게만 해당합니다. 만기된 지 오래되어 정보가 누락되었거나 지문 등록이 필요한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이 막힐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직접 민원실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여권 수령 기간과 영문 성명 확인 조건
신규 발급에는 보통 주말을 제외하고 4일에서 7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여권 영문 성명은 최초 발급 시 등록한 표기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권 번호가 바뀌더라도 영문 이름의 스펠링은 임의로 변경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기된 지 1년이 지난 여권은 연장이 불가능하며 신규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을 지참해 가까운 구청 민원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재발급 소요일은 얼마나 걸리나요, 영문 이름 변경은 가능한가요.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은 신분증으로서의 효력이 없으므로 출국이 불가능합니다. 최소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출입국이 원활합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장애인등록증 중 하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