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차단 | 상대방 친구 목록 반영 여부와 차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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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상대를 차단하더라도 상대방의 친구 목록에서 내 아이디가 곧바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나에게 보낸 메시지나 게임 초대 등의 상호작용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친구 관계를 완전히 끊으려면 차단과 별도로 친구 삭제를 진행해야 합니다.
상대방 화면에 나타나는 변화
내 게임 클라이언트에서 상대를 차단해도 상대방의 친구 목록에 내 닉네임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상대방은 내 접속 상태나 아이디를 볼 수 있지만, 내가 오프라인 상태인 것처럼 표시되거나 대화를 걸 수 없는 상태로 바뀝니다. 즉, 상대방의 목록에서 내 존재가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클라이언트 차단 시스템의 작동 방식
라이엇 게임즈의 차단 기능은 주로 소통과 매칭을 제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상대를 차단하면 상대방이 보내는 채팅, 음성 대화, 게임 초대 요청이 내 화면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또한 다음 게임 매칭에서 해당 유저와 같은 팀으로 만나지 않도록 유도하는 기능도 함께 작동합니다.
친구 관계와 차단 상태의 차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친구 관계와 차단은 서로 다른 개념으로 작동합니다.
- 친구로 등록된 상태에서 차단만 하면 대화와 초지만 막히고 친구 목록은 유지됩니다.
- 친구 목록에서 상대의 아이디를 우클릭하여 삭제를 눌러야 비로소 목록에서 서로 사라집니다.
- 완전히 관계를 끊으려면 친구 삭제와 차단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상대방이 차단 사실을 눈치채는 이유
상대방은 내 닉네임이 친구 목록에 남아 있더라도 몇 가지 단서로 차단당한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내가 접속 중인데도 귓속말을 보낼 때마다 메시지가 전송 실패로 뜨거나 게임 초대에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단 여부를 짐작하게 됩니다.
인게임 내에서의 구체적인 차단 효과
게임에 입장한 이후에도 차단 설정은 그대로 유지되어 플레이 환경을 보호합니다. 게임 안에서 상대방이 치는 전체 채팅이나 핑 소리가 내 화면과 소리에서 차단됩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예방하고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만들어집니다.
친구 목록 정리를 위한 올바른 순서
원하지 않는 유저와 완전히 연을 끊고 싶다면 차단 버튼만 누르지 말고 목록 정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친구 목록 창에서 해당 유저의 닉네임을 우클릭한 뒤 삭제 버튼을 누르고, 이어 차단 목록에 등록하는 순서가 가장 깔끔합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의 친구 목록에서도 내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됩니다.
차단 해제와 재등록 시 주의할 점
실수로 상대를 차단했거나 시간이 지나 차단을 풀고 싶다면 설정 메뉴에서 언제든지 해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차단을 해제하더라도 이전의 친구 관계가 자동으로 복원되지는 않으므로 다시 친구 추가를 해야 합니다. 게임 이용 도중 감정이 격해졌을 때 일시적으로 차단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롤에서 차단을 해도 상대방 친구 목록에서 바로 사라지지 않으며 친구 삭제를 함께 해야 합니다. 게임 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적절한 차단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의 친구 목록에 내가 남아 있다면 접속 상태나 관전하기 기능을 통해 내 게임 상황을 일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라이엇 시스템상 차단했다는 직접적인 알림은 상대방에게 가지 않으며, 대화 시도 시 실패하는 현상으로 유추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