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송 계이름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악보와 음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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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등장하는 도레미송의 계이름은 도, 레, 미, 파, 솔, 라, 시의 7가지 기본 음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곡 전체는 각 음계에 대응하는 단어와 멜로디가 순서대로 반복되는 구조를 가집니다. 가사와 음계의 연관성을 파악하면 쉽고 빠르게 곡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도레미송의 전체 구조와 음계 개요
도레미송은 음악의 기초가 되는 온음계인 도레미파솔라시를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용 악곡입니다. 각 음의 첫 글자에 영어 단어를 빗대어 가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음정과 단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곡은 차례대로 올라가는 상행 음계와 내려오는 하행 음계를 골고루 활용합니다. 시작 음인 도에서 출발해 시까지 올라간 뒤 다시 도라와 완성된 선율을 들려줍니다. 중간중간 박자와 리듬이 경쾌하게 바뀌며 청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초보자가 악기를 연습하거나 보컬 발성을 익힐 때 교재로 자주 쓰이는 이유도 이 구조 덕분입니다.
첫 번째 음 도의 계이름과 특징
- 도는 악곡 전체의 시작점이자 가장 안정감을 주는 으뜸음입니다.
- 가사 속에서는 밀가루를 뜻하는 단어와 발음이 유사한 구절로 연결됩니다.
- 건조하고 명확한 음색을 내며 모든 음계의 기준점이 되는 역할을 합니다.
- 초보자가 음정을 맞출 때 가장 먼저 귀에 익혀야 하는 기본 소리입니다.
두 번째 음 레의 계이름과 특징
- 레는 도 바로 위에 위치하며 한 걸음 위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가사에서는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빛을 뜻하는 단어로 표현됩니다.
-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가교 역할을 담당합니다.
- 앞서 나온 도와의 음정 간격을 정확하게 벌려 소리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 음 미의 계이름과 특징
- 미는 레와 솔 사이에서 부드럽고 온화한 음색을 담당하는 음입니다.
- 가사 속에서 나 자신을 가리키는 대명사와 연결되어 친근함을 더합니다.
- 고음으로 넘어가기 전 중간 다리 역할을 하며 호흡을 정돈해 줍니다.
- 음정이 처지기 쉬운 위치이므로 배에 힘을 주고 명확하게 소리를 내야 합니다.
중간 음계 파 솔 라 시의 흐름
- 파는 달리는 동작을 나타내는 단어와 결합해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 솔은 바늘에 실을 꿰는 모습을 뜻하는 단어로 맑고 높은 음색을 냅니다.
- 라는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의 줄을 뜯는 소리를 묘사하며 중반부의 고조를 이끕니다.
- 시는 다음 음으로 나아가기 전의 동기를 부여하는 짧고 날카로운 음입니다.
음계 간 간격과 도약의 기준
도레미송은 온음과 반음의 체계가 정확하게 지켜지는 표준적인 다장조 선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에서 레까지는 온음 간격이지만 곡의 진행에 따라 미와 파 사이의 반음 간격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음계가 순차적으로 올라갈 때는 목소리의 위치를 계단식으로 조금씩 높여야 합니다. 반대로 후반부에서 내려올 때는 호흡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음의 무게감을 조절해야 합니다. 악기 연주 시 손가락 번호가 꼬이지 않도록 각 음계에 맞는 운지법을 순서대로 지키는 것이 기준이 됩니다. 고음부로 갈수록 턱에 힘이 들어가기 쉬우므로 상체에 긴장을 풀고 소리를 멀리 던진다는 느낌으로 발성해야 합니다.
목적별 악기 연주와 보컬 연습 선택
피아노나 멜로디온 같은 건반 악기로 연습할 때는 오른손 손가락 다섯 개를 차례대로 도레미파솔 자리에 올려두고 시작합니다. 우쿨렐레나 기타 같은 현악기로 코드를 잡으며 부를 때는 C코드와 G7코드를 번갈아 누르며 리듬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노래만 단독으로 부르는 보컬 연습의 경우 음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피아노 반주음을 들으며 한 음씩 정확히 짚어 나갑니다. 어린이 교육용으로 쓸 때는 율동과 함께 부르며 음정의 높낮이를 몸으로 체화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연주 실력이 부족하다면 박자를 천천히 늦추고 메트로놈 소리에 맞춰 한 마디씩 끊어 연습해야 합니다.
원곡 조옮김과 변형된 악보의 예외
기본적인 도레미송은 다장조로 배우기 쉽지만 여성 보컬이나 합창단의 음역대에 맞추려 바장조나 사장조로 조를 바꾸어 부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시작하는 음이 도가 아니기 때문에 계이름을 읽는 방식에 혼동이 올 수 있습니다. 현대에 편곡된 버전을 보면 원곡의 재즈풍 화성을 가미해 중간에 임시표가 붙어 반음이 올라가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관악기 합주용 악보에서는 조의 특성상 플랫이나 샵이 붙어 원래의 단순한 계이름 배열과 다르게 연주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쉬운 동요 버전 외에 뮤지컬 실황 음원에서는 배우의 대사와 애드리브가 섞여 정확한 박자 맞추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도레미송의 계이름은 도에서 시까지의 7개 음계를 순서대로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악기와 보컬 연습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음악을 작곡한 리처드 로저스가 만들었습니다.
가사에 등장하는 영어 단어의 뜻과 손가락의 높낮이를 함께 연동하여 반복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