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키 169 인심 80 | 다리 길이 비율과 측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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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9센티미터에 인심 80센티미터는 전체 신장 대비 다리 비율이 상당히 긴 편에 속합니다. 의류 치수와 신체 비율을 고려할 때 평균을 상회하는 다리 길이를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체형에 따라 옷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다릅니다.
인심과 아웃심의 기본적인 정의와 차이점
다리 길이를 측정할 때는 안쪽 길이인 인심과 바깥쪽 길이인 아웃심으로 나뉩니다. 인심은 가랑이 시작점부터 맨발 바닥까지의 수직 거리를 뜻하며 바지 밑단을 고를 때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아웃심은 골반 위 골기둥부터 발목까지의 전체 바깥 라인 길이를 의미합니다. 이 두 지점의 수치는 개인의 골반 높이와 체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키 대비 인심 비율이 길게 측정되는 이유
전체 키가 169센티미터일 때 인심이 80센티미터라는 것은 하체 비율이 매우 슬림하고 다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 남성의 평균 체형 비율과 비교했을 때 다리 길이가 신장에서 차지하는 백분율이 높게 나타납니다.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했거나 다리 뼈 자체가 긴 체형적 특징에서 비롯됩니다.
바지 기장을 고를 때 유리한 상황
기성복 바지를 살 때 허리 사이즈에 맞춰 사더라도 기장이 너무 짧아 곤란을 겪는 경우가 적습니다. 오히려 허벅지와 골반에 맞추면 다리 길이 덕분에 일자로 떨어지는 핏이 깔끔하게 연출됩니다. 슬림핏이나 테이퍼드핏 바지를 입었을 때 비율이 좋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지 수선을 할 때 주의해야 하는 상황
아웃심이 100센티미터라는 것은 허리선부터 발목까지의 전체적인 외측 길이가 길다는 의미이므로 바지를 살 때 밑단 수선을 거의 하지 않거나 오히려 약간 여유 있게 입어야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에서 나오는 기본 기성복 바지의 밑단이 짧게 느껴질 수 있어 구매 전 실측 총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비슷한 키의 체형과 비교되는 지점
같은 키 169센티미터라 하더라도 상체가 긴 체형은 인심이 70센티미터 대 초반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비해 인심이 80센티미터에 달한다는 것은 상하체 비율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가집니다. 숫자로만 보면 다리가 긴 체형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정확한 신체 치수를 재기 위한 필수 조건
인심을 잴 때는 벽에 등을 붙이고 곧게 선 상태에서 책이나 자를 가랑이 사이에 끼워 바닥까지의 높이를 측정해야 오차가 없습니다. 혼자서 재기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줄자를 팽팽하게 유지한 채 재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리를 벌리고 재면 실제보다 길게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치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인 방법
인심과 아웃심 길이를 정확히 알았다면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상세페이지에 나와 있는 총장과 밑위 길이를 꼼꼼히 대조합니다. 밑위가 긴 바지인지 짧은 바지인지에 따라 실제 입었을 때의 기장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키 169센티미터에 인심 80센티미터는 다리 비율이 긴 편에 해당합니다. 바지를 구매할 때는 총장과 인심 실측을 확인하여 수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벽에 기대어 서서 다리 사이의 최상단부터 바닥까지의 수직 거리를 측정하면 됩니다.
바지 전체의 바깥쪽 총길이를 가늠하여 다리에 잘 맞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