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딱 소리 | 혀와 입술을 이용한 기술적 방법
목차 (8)
껌을 씹으며 딱 소리를 내는 것은 껌의 농도를 조절하고 혀를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입니다. 껌을 납작하게 펴서 공기를 가두는 과정이 소리의 핵심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일정한 탄성을 가진 껌으로 연습하면 누구나 익힐 수 있습니다.
연습을 위해 갖춰야 할 조건
너무 부드럽거나 단물이 다 빠진 껌은 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적당히 씹어 탄력이 생긴 상태의 풍선껌이 가장 적합합니다. 껌의 양이 너무 적으면 소리를 내기 어려우므로 두 개 정도를 합쳐서 충분한 부피를 만드는 것이 유리합니다.
껌을 넓고 평평하게 펴는 단계
먼저 껌을 입안에서 충분히 씹어 부드럽게 만든 뒤 혀를 사용해 껌을 납작하게 만듭니다. 앞니와 혀를 이용하여 껌을 얇게 펴서 혀 위에 넓게 펼칩니다. 이 과정에서 껌 안에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평평한 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안에서 공기층을 만드는 시작
넓게 편 껌을 입술 안쪽에 살짝 붙이고 입술을 아주 조금만 벌립니다. 입안의 공기를 껌 뒤쪽으로 밀어 넣어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합니다. 이때 입술 근육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유지해야 소리가 맑게 퍼집니다.
딱 소리를 유발하는 핵심 동작
- 혀를 이용해 껌의 중간 부분을 살짝 위로 밀어 올립니다.
- 입술을 빠르게 다물면서 껌의 막을 튕겨줍니다.
- 입술 안쪽의 공기가 껌 막을 통과하며 튕기는 순간 딱 소리가 납니다.
- 입술을 완전히 닫기 직전에 혀를 빠르게 떼어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연속적으로 소리를 내려면 껌의 막이 터지지 않도록 다시 혀로 펴는 과정을 빠르게 반복해야 합니다.
소리가 잘 나지 않을 때의 대처
껌이 너무 끈적거리면 입술에 달라붙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껌의 표면을 살짝 말리거나 찬물을 한 모금 마시면 껌의 점도가 낮아져 소리가 훨씬 잘 납니다. 입술이 너무 건조해도 껌이 잘 붙지 않으니 침으로 살짝 촉촉하게 유지하십시오.
기술이 올바르게 적용되었는지 확인
소리가 둔탁하게 들린다면 공기층이 너무 두껍거나 껌의 두께가 균일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맑고 경쾌한 딱 소리가 날 때까지 껌의 두께를 조절하며 연습합니다. 거울을 보며 입술과 혀의 움직임을 관찰하면 어떤 위치에서 가장 큰 소리가 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연속적으로 기술을 이어가는 법
한 번의 소리를 낸 후 껌을 다시 입안으로 말아 넣고 펴는 동작을 리듬감 있게 수행합니다. 껌을 씹는 것과 소리를 내는 것을 분리하지 말고 리듬을 타면서 연습하십시오. 기술이 익숙해지면 껌의 크기를 조절하여 소리의 높낮이도 다르게 낼 수 있습니다.
다른 방식의 소리 내기 변형
입술을 둥글게 말고 공기를 강하게 내뿜는 풍선 불기 방식과 병행하면 더 재미있는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껌을 씹는 위치를 어금니 쪽으로 옮겨서 소리를 낼 수도 있지만, 이는 딱 소리보다는 껌을 튕기는 소리에 가깝습니다. 입술의 힘 조절을 통해 다양한 음색을 찾아보십시오.
딱 소리는 연습을 통해 혀와 입술의 근육을 조절하는 기술입니다. 충분한 크기의 껌으로 차근차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껌이 너무 뜨겁거나 단물이 많이 남아있으면 점성이 강해집니다. 찬물로 껌을 살짝 식히거나 껌 표면에 살짝 파우더 처리가 된 제품을 사용해 보십시오.
입술을 너무 크게 벌리면 침이 튈 수 있습니다. 입술을 최소한으로 열고 공기를 입안에서만 순환시키도록 연습하십시오.